한국과의 8강전을 앞둔 호주의 아놀드 감독이 한국과의 8강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8강전 준비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는 한편, 특히 화제가 된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손흥민을 다시 데려가라'라고 전화했다는 기사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는데요. 아놀드 감독의 재치있는 입담이 돋보인 기자회견 현장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 류수아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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