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8강서 맞대결을 펼치는 일본과 이란이 저마다 악재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일본은 대회에 참가 중인 이토가 성범죄 혐의로 큰 파장이 일고 있고, 이란은 타레미의 퇴장으로 인한 8강전 결장 악재와 마주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두 강호의 빅매치 변수,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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