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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내기에선 졌지만…" PK 막고 폴란드 16강 올린 슈체스니 골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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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가 폴란드를 완파하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폴란드는 경기에서 패했지만 득실차에서 1골 앞서 조 2위로 16강에 올랐습니다. 이날 경기에선 폴란드의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체스니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슈체스니는 지난 경기인 사우디아라비아전 PK 선방에 이어, 이번 경기에서도 리오넬 메시의 PK를 막아냈습니다. 이로 인해 메시는 월드컵 최다 PK 실축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습니다. 슈체스니가 멱살 잡고 끌어올린 폴란드의 16강 진출 현장,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 : 진상명 / 편집 : 하성원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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