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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서 개인 훈련까지 한 이강인…도하에서 직배송한 월드컵 대표팀 첫 훈련 직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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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현지시간)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결전지 도하에 입성한 축구대표팀이 곧바로 첫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벤투 감독은 훈련에 앞서 선수들을 모아놓고 이례적으로 10분 이상 길게 이야기를 하며 정신력을 끌어올렸고, 선수들은 간단한 몸풀기와 패스, 공 뺏기 훈련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극적으로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이강인은 훈련이 끝난 뒤 개인 훈련을 할 정도로 최고의 무대를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강인 선수의 시점으로 다시 본 벤투호 첫 훈련, 〈스포츠머그〉에서 담아봤습니다.

(취재: 김형열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유동혁·이병주 / 제작: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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