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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쇼 하려고 메달 딴다?…은반 위를 록 페스티벌로 만든 일본 피겨 선수 토모노 카즈키의 이색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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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갈라쇼에서 직장인의 비애를 연기해 화제를 모은 일본의 토모노 카즈키가 이번엔 화끈한 로커로 변신했습니다. 토모노는 지난 7일(한국시간) 프랑스 앙제에서 열린 ISU 피겨 그랑프리 3차 대회 남자 싱글 부분에서 동메달을 땄는데요. 갈라쇼에서는 진한 스모키 화장에 쫙 빼입은 가죽 의상을 입고 나서 강렬한 록 음악에 몸을 맡겼습니다. 갈라쇼에 진심인 토모노의 이색 무대!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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