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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모델은 '대처'였지만 경제 망쳐버릴 뻔…영국 역사상 최단명 총리 된 '리즈 트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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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여인'을 꿈꾸던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가 44일 만에 사임하며 영국 역사상 최단명 총리가 됐습니다. 50년 만의 최대 감세 정책을 내놓고 '감세를 통한 성장'을 외쳤지만, 섣부른 감세안은 영국 경제는 물론 트러스 총리 본인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구성 : 조도혜 / 편집 : 한만길 / 번역 : 인턴 윤규리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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