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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잡 안 쓴 이란 선수의 수상한 조기 귀국…반정부 시위 더 격화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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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설'에 휘말린 이란 클라이밍 선수 엘나즈 레카비가 현지 시간 19일 새벽 테헤란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레카비 선수의 신변을 걱정하던 이란 국민들은 무사 귀국한 선수를 보며 환호했지만, 공항에서 레카비 선수를 태운 승합차가 어디로 갔는지는 여전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구성 : 조도혜 / 편집 : 정용희 / 번역 : 인턴 윤규리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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