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천안문 사태 이후 최대 도발…'시황제' 대관식 앞두고 찬물 끼얹는 현수막 등장

이 기사 어때요?
지난 13일 중국 베이징 도심 고가도로에 '시진핑 타도'를 외치는 현수막이 걸려 당국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시진핑 주석의 3연임을 결정할 중국 공산당 20차 당 대회(16일)를 앞두고 벌어진 도발에 당국은 빠르게 사건을 덮는 모양새입니다.

(구성 : 조도혜 / 편집 : 한만길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