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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러 변절자'도 '푸틴 스승'도 암살 타깃…우크라이나의 작전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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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의 '정신적 스승'으로 불리는 두긴의 딸이 자동차 폭발로 숨지기 전, 러시아군이 점령한 루한스크주에서도 차량이 갑자기 폭발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고 피해자는 8년 전 루한스크인민공화국으로 전향한 '친러 변절자'로, 두긴 딸에 이어 우크라이나 측의 소행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데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90일째, 비밀 공작과 게릴라전이 진행 중인 전쟁터의 모습 전해드립니다.

(구성 : 진상명 / 편집 : 김복형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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