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달려라 오대장' 프렌즈가 충주성심학교 야구부를 찾아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지난해 7월 첫 활동을 시작한 '오대장'은 KT 위즈 야구단 소형준과 강백호를 비롯해 축구 선수 이강인, KT 소닉붐 농구단 허훈과 양홍석으로 구성된 5명의 스포츠 스타 그룹인데요. '속도대장' 소형준을 필두로 KT 위즈의 고영표, 배정대 선수가 힘을 더해 충주성심학교 야구부 일일 코치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오대장 프렌즈와 충주성심학교 농아인 학생들이 함께한 흐뭇한 현장,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기획: 정명원 / 연출: 최희진 / 구성·편집: 박진형 / 브랜드디자인: 장지혜 /제작지원: KT)
(기획: 정명원 / 연출: 최희진 / 구성·편집: 박진형 / 브랜드디자인: 장지혜 /제작지원: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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