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선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 여자 축구대표팀이 U-20 월드컵에서 프랑스에 1대 0 석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경기 후 황인선 감독은 선수들을 한데 모아 마지막 인사를 전했는데요. '한국축구 최초의 여성 대표팀 사령탑' 황인선 감독이 전한 진심 어린 메시지,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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