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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달아 '올해 세계 1위' 기록…더 단단해져 돌아온 '수영 괴물' 황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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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수영 괴물' 황선우 선수가 자유형 100m와 200m 모두 압도적인 레이스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20 도쿄올림픽 이후 더 크고 단단한 체구를 갖춘 황선우 선수는 이틀 연속으로 '올해 세계 1위' 기록을 작성했는데요. 황선우 선수의 경기 모습과 우승 소감 그리고 앞으로의 각오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김석연 / 영상취재: 이병주 / 제작: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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