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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 유튜버, 부업 스케이터?…쇼트트랙 계주 결승 앞둔 맏형 곽윤기의 남다른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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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6일) 계주 결승 경기를 앞둔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마지막 훈련을 마쳤습니다. 쇼트트랙 대표팀 맏형으로서, 또 유튜버로서 본인의 마지막 올림픽 무대를 즐기고 있는 곽윤기는 "스케이트 인생 드라마의 여운이 남는 결과를 쓰고 싶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밝혔습니다. 곽윤기와 박장혁의 결승전 출사표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 박진형 / 영상취재: 이찬수 / 편집: 박진훈 / 제작: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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