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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킴'이 지금 베이징에 설 수 있었던 이유…'지도자 갑질 파문' 시련 이겨낸 가족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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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평창을 쩌렁쩌렁 울렸던 "헐! 영미!"의 주인공, 우리나라 여자 컬링 국가대표 '팀 킴'이 어제(14일) 일본을 완파하고 4강행 희망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팀 킴 지도자 갑질 파문을 최초로 보도했던 SBS 스포츠취재부 이정찬 기자가 대회 직전 선수들을 만나 베이징올림픽 티켓을 따기까지의 여정을 취재했는데요. 평창올림픽 영광 이후 악몽 같은 시간을 가족의 힘으로 이겨낸 이야기. 팀 킴의 '겨울동화'를 〈스포츠머그〉에서 들려드립니다.

(취재 : 이정찬 / 영상취재 : 박승원·이병주·서진호 / 편집 : 박진형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 '팀 킴 지도자 갑질' 폭로 SBS 이정찬 기자가 들려주는 팀 킴 이야기

(1편) 베이징올림픽 직전 컬링 '팀 킴'을 만났습니다!…방과 후 활동이 세상을 놀라게 한 이야기

(2편) '팀 킴'이 지금 베이징에 설 수 있었던 이유…'지도자 갑질 파문' 시련 이겨낸 가족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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