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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30호골 손흥민…'찰칵' 말고 '하트' 세리머니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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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축구대표팀이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이라크를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주장' 손흥민은 페널티킥으로 본인의 A매치 30번째 골을 넣었습니다. 손흥민은 공교롭게도 이번 이라크전이 열린 카타르 도하의 경기장에서 A매치 데뷔골을 터뜨렸는데요. 10년 전에 했던 하트 세리머니를 그대로 재현하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어느덧 센추리 클럽 가입에 단 4경기만 남겨둔 손흥민! 10년 전 풋풋했던 그 시절 모습을 〈스포츠머그〉에서 소환해 봤습니다.

(글·구성·편집: 박진형 / CM: 인턴 차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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