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리더십'으로 베트남 축구의 황금기를 이끌고 있는 박항서 베트남 남자 축구대표팀 감독을 SBS가 단독으로 만났습니다.
박 감독은 도전하는데는 나이가 상관없다며 베트남 선수들과 함께 있는 지금이 지도자로서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많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각별한 감사의 말과 함께 새해 인사를 전했습니다.
베트남의 영웅으로 떠오른 박항서 감독의 단독 인터뷰, 비디오머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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