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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은 스스로 쟁취하는 것'…추신수 '파괴왕' 시절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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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뜻밖의 부진을 겪자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추신수의 활약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추신수는 광저우에서 역대 최고의 임팩트를 남겼다고 습니다. 추신수는 5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5할7푼1리(14타수 8안타) 3홈런 11타점 8득점을 기록했습니다. 금메달을 가로막는 것은 모두 파괴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였습니다.

추신수의 파괴왕 시절을 비디오머그에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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