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오늘 기자간담회에는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테드 사란도르 넷플릭스 콘텐츠 최고 책임자, 제레미 클라이너 플린 B 프로듀서, 최두호, 김태완, 서우식 프로듀서, 김우택 NEW 총괄대표가 참석합니다.
영화 <옥자>는 봉준호 감독이 <설국열차>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올해 제70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기도 한 기대작입니다.
봉준호 감독의 기자간담회 현장을 라이브로 보내드립니다.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