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늘(10일) 열렸습니다.
재산과 아들 병역 관련 논란에 최근 '언론 통제'발언 문제까지 겹치며 이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진땀을 뺐습니다.
그런데 혹시 지금 국무총리가 누군지 기억하시나요?
지난해 4월, 세월호 참사에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고 말했던 정홍원 국무총리.
그러나 정 총리는 290일째 총리 공관을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때뉴스'로 알아봤습니다.
▶ [오늘의 한마디] 정홍원 총리 '나갈 수 있을까?'
(SBS 뉴미디어부)
재산과 아들 병역 관련 논란에 최근 '언론 통제'발언 문제까지 겹치며 이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진땀을 뺐습니다.
그런데 혹시 지금 국무총리가 누군지 기억하시나요?
지난해 4월, 세월호 참사에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고 말했던 정홍원 국무총리.
그러나 정 총리는 290일째 총리 공관을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때뉴스'로 알아봤습니다.
▶ [오늘의 한마디] 정홍원 총리 '나갈 수 있을까?'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