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소속사 대표였던 전 연인으로부터
4년간 폭행과 협박, 갈취를 당했다고 밝힌 쯔양.
안타까운 피해와 함께 오랜 시간 선행을 이어오고 있단 사실도 알려져
유저들의 응원 메시지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쯔양에게 약 5년간 후원을 받았다는 보육원의 원장님을
스브스뉴스가 만나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편집 조혜선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유연석 이수아 / 담당인턴·내레이션 강민경 / 연출 변유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