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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유닛 결성한 이특·신동·시원…"이왕이면 잘해보고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 신동, 시원 씨가 새 유닛그룹 '슈퍼주니어-L.S.S.'로 뭉쳤습니다.

세 사람이 함께한 노래 '수트 업', 한 번 들어볼까요.

슈퍼주니어-L.S.S.의 '수트 업'은 언제 어디서든 준비된 자세로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겠단 메시지가 담겼습니다.

멤버들의 재치가 더해진 가사가 눈길을 끄는데요.

각자의 개성이 담긴 뮤직비디오는 신동 씨가 직접 기획하고 연출했습니다.

슈퍼주니어-L.S.S.는 유닛 결성 프로젝트가 이렇게 커질 줄 몰랐지만, 이왕 시작한 거 잘해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세 사람은 다음 달 3일과 4일, 단독 콘서트를 열어 팬들과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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