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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초대석에 출연한 김수철 씨를 보면서 많은 걸 느꼈습니다.

60대 중반인 나이에도 새로운 것에 대한 실험정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은 여전했습니다.

좋아하는 것 그리고 호기심이 생기는 것에 최선을 다했을 뿐이라고 합니다.

소년의 미소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작은 거인의 꿈을 응원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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