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이것이 AG 금메달리스트의 실력…임성재, 가볍게 이글 펏 성공

항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금메달리스트 임성재선수가 KPGA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사흘 연속 선두를 달렸는데요.

홀까지 241m를 남기고 만들어 낸 이글 장면 감상하시죠.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