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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박세은, '브누아 드 라 당스' 최고 여성무용수상

발레리나 박세은 씨가 무용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브누아 드 라 당스'의 최고 여성무용수상을 받았습니다.

박세은 씨는 강수진 씨와 김주원, 김기민 씨에 이어서 이 상을 네 번째로 받은 한국인이 됐습니다.

박세은 씨는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파리 오페라발레의 제1 무용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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