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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청신호' 밝히다…스키 모굴 최재우의 '대 활약'

스키 모굴 간판인 최재우 선수가 월드컵에서 이틀 연속 4위를 차지하며 평창올림픽 메달 전망을 밝혔습니다.

예선을 2위로 통과한 최재우는 결선에서 빼어난 레이스로 82.90점을 기록했습니다.

3위를 차지한 호주의 그레이엄에 0.06점을 뒤져 아쉽게 메달을 따지는 못했지만 이틀 연속 4위에 오르며 평창올림픽에 청신호를 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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