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수동에 있는 청주 인쇄거리에 상징조형물이 세워졌습니다. 돌로 만든 조형물은 높이 2.5m, 가로 2.5m 크기로 책 모양을 바탕으로 인쇄산업을 은유적으로 표현했으며 직지 활자를 설치해 직지의 고장임을 알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