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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초 만에 쓰러지고 11초 만에 KO…최단시간 기록 작성

복싱 세계타이틀전 사상 최단시간 KO 기록이 새로 작성됐습니다.

경기 시작 6초 만에 상대를 쓰러뜨렸고, 11초 만에 KO가 선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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