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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올림픽 성공 개최 위해 열정을 다시 모아야 합니다"

올림픽 유치전이 한창이던 2011년 우리 국민의 90% 이상이 유치를 희망했고 그 열정은 결국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그때 그 열정으로 성공 개최를 위한 힘을 모을 때입니다. 남은 100일은 우리의 저력을 전 세계에 보여주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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