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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공공의식과 사회적 책임감을 네이버는 느낄까요"

지난 1999년 인터넷을 항해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출발한 네이버는 이제 검색 시장 점유율 70%를 넘는 공룡으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영향력이 커지고 수익이 늘어난 네이버가 그만큼의 공공의식과 사회적 책임감을 느끼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항해는 함께 가야 더 멀리 갈 수 있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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