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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요정'의 눈물…샤라포바, 1년 7개월 만의 승리

'테니스 요정'의 눈물…샤라포바, 1년 7개월 만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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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핑 징계를 마치고 돌아온 테니스 스타 샤라포바가 3년 만에 출전한 US오픈에서 승리의 감격을 맛봤습니다.

오랜 공백으로 세계랭킹이 146위까지 떨어진 샤라포바는 와일드카드로 출전권을 얻었습니다.

1회전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인 세계랭킹 2위 할레프를 만났습니다.

샤라포바는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2대 1 승리를 거둔 뒤 무릎을 꿇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도핑 징계의 아픔을 딛고 메이저 대회에서 1년 7개월 만에 거둔 승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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