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소치올림픽 여자 피겨에서 김연아를 제치고 우승했던 러시아의 소트니코바가 부상을 이유로 평창올림픽 출전을 포기했습니다.
소트니코바의 코치인 러시아의 피겨 영웅 플루셴코는 소트니코바가 새 시즌 경기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소트니코바는 발목 부상에 시달려온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역 최강인 메드베데바 등 후배들에 밀려 어차피 올림픽 출전 가능성도 희박한 상황이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편파 논란' 소트니코바, 부상으로 새 시즌 출전 포기
안내
We only offer this video
to viewers located within Korea(해당 영상은 해외에서 재생이 불가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