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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잼버리' 유치…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 활성화 기대

2023년 세계잼버리 대회 개최지역으로 새만금이 확정됨에 따라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의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전라북도는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에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체험관 같은 테마체험시설을 늘리고, 주변에 연수센터와 숙박시설을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11년에 1,500억 원을 들여 완공한 부안 신재생에너지 단지는 그동안 관람객 유치에 한계를 드러냈지만 많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체험관을 갖춰 잼버리 대회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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