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숭의초 폭력 사건 축소·은폐 사실로…관련자 징계 수위는?

지난달 SBS가 단독 보도했던 숭의초 폭력 사건, 제기됐던 은폐·축소 의혹이 교육청 감사 결과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재벌 회장 손자와 유명 연예인 아들이라는 이유로 학교폭력을 무마하려고 한 교장과 교감 등 관련자들의 징계 수위는 어떻게 될까요?

김성완 시사 평론가, SBS 원일희 선임기자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