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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회야댐 생태습지, 오는 20일부터 1달 간 시민에 개방

울산의 주 식수원인 회야댐 상류에 조성된 생태습지가 오는 20일부터 한 달간 시민들에게 개방됩니다.

지난 2012년부터 6년째 개방되는 생태습지에는 5만 제곱미터 연꽃과 12만3천 제곱미터의 부들과 갈대 등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질보호를 위해 탐방 인원을 하루 100명 이하로 제한하고 안전을 위해 초등학교 4학년 이상부터 개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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