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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전이 과열되면서 네거티브 공세와 가짜뉴스, 거친 말싸움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정책과 비전은 모습을 감추고 장마당에 싸구려 몸싸움이 시장을 어지럽히고 있는 상황인데요, 국민들이 어렵게 무대를 마련한 이번 선거만큼은 희망을 주는 멋진 선거가 되기를 기대했는데, 기대를 접어 버리기에는 아직은 이르다고 믿고 싶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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