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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잠수선 향해 이동하는 세월호…남은 작업 '시간 싸움'

<앵커>

손수호 변호사, SBS 민성기, 심영구 기자 세 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세월호 선체가 수면 위 13m까지 떠오른 것이 오늘(24일) 오전 11시, 그리고 오후 4시 세월호를 바지선에 고정해 묶은 채로 예인선이 끌고 이동을 시작했고요, 지금은 반잠수선이 있는 곳으로 세월호 남동쪽 3킬로미터 지점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당초 예상보다 시간이 지체돼 앞으로 남은 작업은 그야말로  시간과의 사투라 할 수 있는데요, 이야기 나눠보죠. 먼저 헬기에서 촬영한 현장 상황 보시면서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심영구 기자, 지금 화면에 보이는 상황을 먼저 설명 좀 해주시죠.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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