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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이번에는 꼭"…세월호, 1천73일 만에 인양 시도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5:00, 16:00~17: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장창두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명예교수, 정운채 전 해군 해난구조대장
          유경근 4·16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 박철화 문학평론가, 심영구 SBS 경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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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근 위원장
"세월호 인양 많이 늦었다"

장창두 교수
"바닥에서 떼어내는 작업이 가장 힘들어"
"시험인양 때 장력의 균형이 잡힌다면 본인양으로"

정운채 대장
"인양할 준비가 완벽하게 되어 있는지가 관건"
"바닥에서 떼어내는 걸 성공하면 반은 성공"
"생각할 땐 쉽다고 느끼는 것도 현장선 큰 변수로 작용"

박철화 교수
"3년보다 더 오래된 일이라 느껴질 정도로 깊은 상처"

● 3년 째 '4월 16일'에 살고 있는 미수습자 가족들

유경근 위원장
"미수습자 가족,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힘든 분들"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응원해주길"

● 세월호 인양, 안 한건가? 못 한건가?

정운채 대장
"인양, 예상보다 늦어지기도 빨라지기도 해"

장창두 교수
"인양 시뮬레이션으로 모든 변수 확인 못 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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