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노벨화학상, 장 피에르 소바주 등 3명 수상

올해 노벨화학상은 프랑스의 장 피에르 소바주, 미국의 프레이저 스토다트, 네덜란드의 베르나르트 페링하 교수 3명이 공동 수상했습니다.

스웨덴 노벨위원회는 이들이 새로운 물질이나 센서, 에너지 저장 시스템 등에 이용될 수 있는 '분자 기계' 개발에 기여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