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전인지와 박성현 선수가 첫날 공동선두로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LPGA 신인왕을 예약한 전인지 선수, 올 시즌 아직 우승은 없는데요, 1라운드에서 정교한 아이언샷으로 그린 적중률 100%를 기록하며 8언더파를 몰아쳤습니다.
초청선수로 출전한 국내 최강자 박성현도 전인지와 어깨를 나란히 했는데, 지금 열리고 있는 2라운드에서 2타를 더 줄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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