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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의 기세가 아무리 끈질기다 한들 자연의 섭리까지 거스를 순 없겠지요.

오늘(16일)이 벌써 말복, 지긋지긋한 더위도 이제 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기 바라면서 8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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