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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준 검사장의 주식 대박 의혹을 수사 중인 특임검사팀이 출범 단 8일 만에 진 검사장을 검찰청으로 불러냈습니다.

그동안 묻혀 있던 또 다른 비리 의혹도 여러 건 밝혀냈습니다.

그렇다면 특임 검사 이전 석 달 가까이 이 사건을 수사했던 검찰은 실력이 없었던 걸까요? 아니면, 의지가 없었던 걸까요?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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