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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망언이 '취중실언'이었다는 교육부 국장의 변명을 보면, 이 분은 아직도 사태의 본질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망언을 했다는 행위보다, 그 마음속에 담겨있는 생각이 민주 국가의 고위 관료로서 자격이 없다는 것이죠. 그가 일하는 부처가 교육부라는 것은 더욱 심각한 부분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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