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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밟은 세계 정상…랭킹 2위의 눈물

드디어 밟은 세계 정상…랭킹 2위의 눈물
윔블던 테니스에서 세계랭킹 2위 앤디 머리가 3년 만에 정상에 오르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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