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몇 년 전 황제 노역 논란 이후 규정이 바뀌긴 했지만, 전재용 씨의 일당 4백만 원 노역을 납득하겠다는 국민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법이 그렇다니 어쩔 순 없습니다만, 노역장으로 향하는 전재용 씨를 보면서 서민들은 다시 한 번 허탈감을 느꼈을 겁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