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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오픈골프 개막…박지영 3홀 연속 버디

국내여자골프 최고 권위의 메이저대회인 기아차 한국여자오픈이 개막했습니다.

'달걀 골퍼'라는 별명을 가진 김해림 선수가 첫날 3언더파를 쳐 신인 김혜선과 함께 1타 차 공동 선두에 나섰고, 2년 연속 우승과 시즌 5승을 노리는 박성현은 1오버파 공동 26위로 출발했습니다.

지난주 생애 첫 승을 올린 박지영은 출전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세 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면서 자동차를 부상으로 받는 행운을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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