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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지 연맹, 독일 여자 선수 특별 귀화 추진

루지 연맹이 평창 동계 올림픽을 겨냥해 독일 여자 선수의 특별 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독일 대표 출신 에일린 프리쉐는 어제(1일) 체육회의 귀화 심사를 통과했고, 법무부의 최종 승인이 나면 태극마크를 달게 됩니다.

프리쉐는 세계 주니어선수권 우승과 월드컵 3위를 차지했던 선수로, 루지 연맹은 평창에서 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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