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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신동' 유영, 새 기술 선보여…기량 향상

제2의 김연아로 불리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피겨 신동' 유영 선수가, 새 기술을 선보이며 향상된 기량을 뽐냈습니다.

손을 머리 위로 올린 채 뛰어오르는 이 기술이 바로 '타노 점프'입니다.

유영은 국내 대회에서 처음 선보인 타노 점프를 앞세워 57.06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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