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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공식 선거운동 기간 첫 주말을 맞아 여당은 인천에서, 야권은 호남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습니다. 유권자의 시선을 잡기 위한 이색 유세전과 후보자 가족까지 힘을 보태고 있는 선거운동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튀어야 산다' 이색 유세…아들·딸도 나섰다

2. 북한이 신형 지대공 유도무기 시험 발사 장면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공중 목표물을 타격하는 북한판 패트리엇 미사일로 알려져 한·미 공군 전투기에 상당한 위협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북한판 패트리엇' 시험발사 첫 공개…"요격 성공"

3.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일어나 비상이 걸렸습니다. 소백산 자락에서 발생한 산불은 국립공원까지 삼킬 뻔했습니다.
▶ 소백산 큰불에 국립공원 다 탈 뻔…간신히 진화

4. 어제(1일) 저녁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친 경기도 안산 음악학원 화재는 16살 고교생이 저지른 방화로 드러났습니다. 이 고교생은 경찰에서 라이터를 보자 불을 붙이고 싶은 충동을 참을 수 없었다고 진술했습니다.
▶ 음악학원 불 지른 고교생 "라이터 보고 충동"

5. 서대문 형무소 수감자 가족이 옥바라지를 하며 머물던 옥바라지 골목이란 곳이 있습니다. 보존 가치가 있다는 주장과 그렇지 않다는 주장이 맞섰는데, 사실 여부를 제대로 확인할 겨를도 없이 철거되고 말았습니다. 생생리포트에서 취재했습니다.
▶ '옥바라지 골목' 고증도 안 하고 철거 논란

6. 오늘도 서울의 낮 기온이 20도를 넘는 등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서울 지역 벚꽃은 예년보다 8일 일찍 꽃을 피웠습니다. 봄기운을 만끽하려는 나들이 인파로 전국 곳곳이 온종일 북적였습니다.   
▶ '벚꽃 만개' 완연한 봄…전국 산야 덮은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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