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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선거운동 첫날인 오늘(31일) 후보들이 현수막 명당 자리를 잡기 위해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는 뉴스를 전해 드렸습니다.

선거가 끝나면 이 현수막들은 쓸모없는 물건이 되고 현수막 주인공 가운데 일부만 국회에 입성하게 되겠지요?  
그러나 누가 되든 현수막에 글귀를 새기고 첫 선을 보인 오늘의 초심을 잊지 않기를 바라면서 8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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