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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공천 문제로 논란이 된 5곳을 무공천 지역으로 남기기로 하고 부산으로 향했습니다. 친박계 최고위원들은 의결이 보류된 지역구의 공천 안을 추인하기 위한 긴급 최고위원회를 소집해 결과가 주목됩니다.
▶ 김무성 "5곳 도장 안 찍는다"…분란 최고조
▶ 혼돈의 새누리당…마지막에 터져버린 갈등

2. 유승민 의원이 당적 변경 마감 시한을 1시간 남긴 어젯밤(23일)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유 의원을 중심으로 탈당한 의원들의 무소속 연대 가능성을 전망해봅니다.
▶ 무소속 택한 유승민…탄력 붙은 '탈당파' 행보

3. 노인들을 상대로 무면허 치과 시술을 해온 치과 기공사들이 붙잡혔습니다. 병원 진료비의 10분의 1 가격에 틀니나 보철을 해주겠다는 말에 노인 200명이 불법시술을 받았습니다.
▶ "틀니 싸게 하세요" 가봤더니…믿기 힘든 광경

4. '오체불만족'이라는 책으로 잘 알려진 일본인 오토타케 씨가 불륜을 저질렀다고 고백해 일본 사회에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해 20대 후반 여성과 해외 여행을 다녀왔으며, 결혼생활 중 여성 5명과 불륜을 저질렀다고 고백했습니다.
▶ '오체불만족' 저자 불륜 의혹…충격에 빠진 日

5. 그동안 40세 이하 젊은 결핵 환자가 많았는데 최근 65세 이상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결핵이 고령 사회 최대 적으로 등장한 겁니다. 세계결핵의 날을 맞아 국내 결핵실태와 대안을 점검해봅니다.
▶ "단순 기침인 줄 알았는데…" 노인 결핵 급증

6. 생존 위안부 피해자 가운데 1명인 하상숙 할머니가 중국의 한 병원에서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가족들은 한국행을 호소하고 있는데,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해 보입니다.  
▶ "조국에 가고 싶어요"…위안부 할머니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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